셰프가 눈앞에서 조리한 폭신폭신한 오믈렛, 막 구워낸 호텔 메이드 빵, 하카타의 명물 명란젓, 오큐토(석묵) 등 ‘일식 양식 중식’ 전 100가지가 넘는 요리를 골라 먹는 재미가 가득.
장소 | 카페&양식 레스토랑 그린하우스 / 1F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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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금 | [ 어른 ] 2,900엔 [ 초등학생 ] 1,900엔 [ 어린이 ] 980엔 |
조식 시간 | [ 평일 ] 7:00~10:00 / [ 토·일·국경일 ] 7:30~10:30 |
※표시된 가격에는, 별도로, 부과세 및 봉사료가 부가됩니다.
엄선된 식재료를 살린, 하카타의 맛 ‘명란젓’ ‘오큐토’ 및, 3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오카와시의 전통 있는 가게의 ‘건강 식초’를 곁들인 조식.
장소 | 일식 센바즈루 / 14F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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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금 | [ 1인 ] 2,900엔 (부가세·서비스 요금 포함) ※밥과 죽 중에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. |
영업시간 | [ 평일 ] 7:00~10:00 [ 토·일·국경일 ] 7:00~10:30 |
※표시된 가격에는, 별도로, 부과세 및 봉사료가 부가됩니다.
※사진은 모두 이미지입니다